햄스터 키울 때 필요한 용품 7가지! 건강하게 햄스터 키우기 위한 방법
- 동물
- 2020. 10. 5. 06:00
아이들이 좋아할 수도 있는 애완동물의 한 종류로 작고 귀여운 햄스터가 인기가 많습니다. 작은 동물이지만 과거에 햄스터 관련된 만화에도 나왔을 만큼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종류도 다양하고, 햄스터를 기르는데에 다양한 용품 및 비용이 어느 정도는 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정성있게 보살핀다면 건강하게 햄스터가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 키울 때 필요한 용품 7가지! 건강하게 햄스터 키우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단, 햄스터를 키울 때에는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고 키워보거나 햄스터에게 애정이 없이 재미로 키워볼 계획이면 햄스터를 기르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도 소중한 생명이자 친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를 분양을 통해 집에 데리고 오면 친해지는데에 시간이 어느 정도는 걸릴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가 처음 집에 데리고 오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다람쥐와 같이 야행성 동물로 주로 밤에 활동을 하는 동물입니다. 낮에는 잠을 자기도 하고, 키울 때 마리 수는 한 마리만 키워도 외로움을 타지 않는 애완동물입니다. 햄스터 외에도 몸집이 작은 동물이 거북이, 기니피그, 고슴도치 등이 있습니다.
햄스터를 키운다면 물을 먹기 위해서는 급수기는 필수입니다. 물을 물그릇에 담아 줄수도 있지만 만일 물그릇을 실수로 엎을 경우에 코나 귀에 물이 들어가서 염증을 유발할 우려도 있습니다. 코와 귀에 염증이 생길 경우에는 병을 이기지 못하고 죽을 정도의 치사율이 높은 병에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급수기를 햄스터집에 설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누수의 위험이 없고, 고무바킹이 장착이 되어 있는 급수기를 구매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급수기에서 물이 샌다면 케이지가 젖을 수도 있고, 햄스터가 감기에 걸릴 위험도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급식기는 도자기 급식기, 플라스틱 급식기로 구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도자기 급식기는 가격이 비싸지만 햄스터가 덥다고 생각이 들 때에 옆에 기대어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급식기는 저렴하고 구하기도 수월할 수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급식기를 갉아댄다면 치아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있습니다.
햄스터 사료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영양분 분포도 적절하고 지방율도 낮아 기준에 맞게 되어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어느 정도 여유 있는 종류로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할려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쳇바퀴입니다. 반드시 필요한 물품으로 형태도 다양하고, 고정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루에 무려 2km 정도를 이동을 하였던 햄스터들에게는 정말 필요할 수도 있는 용품입니다.
햄스터가 살이 찌는 경우도 있어 다양한 종류의 병에 위험이 있을까봐 걱정이 되어 햄스터볼도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볼 레일도 구매도 따로 할 수도 있습니다. 공간 차지가 적은 편인 햄스터볼은 레일은 굳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도 이갈이를 하는 동물입니다. 햄스터의 종류도 다양하여 종류에 따라 특성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이빨이 빠르게 자라는 햄스터이면 이갈이용품은 하나 정도는 햄스터집 안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빨이 빠르게 자라게 되어 평소에도 이갈이에 신경을 쓰지 않게 된다면 볼에 이빨이 뚫고 나오게 될 위험도 있고, 시술을 해주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이빨이 잘 자라지 않는 햄스터이면 굳이 이갈이용품을 필요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일 햄스터가 이를 갈 필요성을 가진다면 주변에 있는 물품들에 대해 이를 갈기 위해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이갈이용품은 미네랄 스톤, 익스투르젼, 나무류 등 다양할 수도 있습니다. 나뭇가지를 살균을 하여 판매를 하기도 합니다. 저렴하고, 경제적인 방법을 선호한다면 젠가를 넣어주거나 젓가락을 삶아 넣어주는 것도 대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리빙박스에 햄스터를 기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철장이 없는 리빙박스는 야행성인 햄스터에게는 밤새도록 갉아도 소음이 내는 일이 거의 없어서 좋은 편이기도 하고, 저렴함 편입니다. 하지만 공간은 기존의 철장집 처럼 여유롭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리빙박스와 다르게 철장집은 빌라 처럼 1층, 2층, 3층으로 높이가 높은 것으로 제작이 되는 종류도 있습니다.
햄스터가 철장집에 살아가게 된다면 밤에는 철장을 갉아 소음이 발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철장집 2층에 많은 무게가 누르고 있어 이러한 무게를 견디지 못하기에 깨질 우려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철장집들은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실용적이기도 하고, 공간도 넉넉합니다. 여러 마리의 햄스터를 기를 계획이면 철장집도 또 다른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숨는 것을 좋아하는 햄스터는 은신처를 설치를 해두면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은신처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지붕처럼 생기고 밑에 뚫려 있는 것도 있고, 다양한 종류의 과일모양으로 되어 있거나 집 처럼 생겼는 종류도 있습니다. 구석지고 어두운 것을 좋아하기에 햄스터가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수도 있습니다.
털도 복실한 만큼 더운 계절인 여름에는 더위를 쉽게 탈 수도 있습니다. 땀샘이 없기에 체온 조절을 하기 힘들 수 있는 동물입니다. 햄스터가 여름을 지내기 위해 어느 정도의 정성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의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시원한 물을 페트병에 담아 넣어두면 될 수도 있습니다. 물이 든 페트병을 얼려서 넣을 경우에는 복통이가 감기가 걸릴 수도 있어 얼려서 넣는 것은 좋지 않는 방법입니다.
대나무 매트, 대리석 매트, 화강암 매트 등 시원한 재질의 돌이나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작은 매트 종류의 상품도 더운 여름 날에 햄스터가 잘 지낼 수도 있지만 매트 종류를 사용을 하지 않는 햄스터도 있어 물을 페트병에 넣어서 두어도 됩니다.
더운 여름과는 다르게 겨울에는 추위로 인하여 감기에 걸리기 쉬울 수도 있습니다. 포치도 다양하여 이러한 상품을 이용을 하게 된다면 햄스터가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우수한 재질로 된 포치나 다양한 햄스터용 이불, 천베딩 등을 구매를 하여 햄스터 집 안에 넣어두면 됩니다. 만일 어느 정도의 비용이 부담이 된다면 집에서 사용을 하던 손수건을 빨아서 넣어주어도 됩니다.
햄스터를 기르는데에 돈은 무조건 안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돈을 들이지 않는 방법으로도 얼마든지 찾아본다면 이를 활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재미로 햄스터를 키우거나 너무나도 귀여워서 햄스터를 사들이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
일상생활을 할 때에 생활에 필요할 수 있는 원하는 정보를 찾을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실시간으로 찾을 수도 있는 좋은 시대입니다. 예를 들어 치킨 매장에 방문을 할 때에 영업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싶은데 영업지점 마다 다를 수도 있습니다. 미리 영업시간을 알고 가는 것도 나은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 몇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자세히 알아보는데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햄스터도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애완동물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 햄스터를 강제로 깨우거나 시끄러운 소리가 날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우려도 있습니다. 만일 햄스터를 손에 놓고 핸들링을 한다면 만지려다가 떨어트리거나 시키게 될 경우에는 놀랄 수도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햄스터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햄스터는 비단털쥐과에 속하고, 포유동물의 쥐목에 해당이 될 수 있습니다. 보기에도 털이 풍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작고 날렵하기에 햄스터가 어디 도망이라도 간다면 찾기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명은 평균 2년 ~ 3년 정도입니다. 햄스터 건강관리를 제대로 한다면 평균 수명 보다는 1년 ~ 2년 정도 더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정성 있게 보살펴 준다면 1년 ~ 2년 보다도 오랫 동안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여태동안 장수를 한 햄스터의 수명 기록은 대략 8년 정도입니다. 10년이 있다면 거의 80%정도로 장수를 하였다고 하니 건강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햄스터 키울 때 필요한 용품 7가지! 건강하게 햄스터 키우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햄스터를 키울 계획이시면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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