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키우는 방법 6가지! 건강하게 거북이 키우기

거북이 키우는 방법 6가지! 건강하게 거북이 키우기

집에 관상용으로 어울릴 수 있는 애완동물로 열대어, 거북이, 금붕어 등이 있습니다. 물에서 살아가기에 강아지나 고양이 처럼 직접 놀아주지 않아도 사육장 안에서 스스로 잘 커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청계천에도 애완동물을 분양을 받을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거북이 키우는 방법 6가지! 건강하게 거북이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거북이를 키울 계획이면 작은 사육장 보다는 어느 정도 규모가 큰 사육장을 선택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작은 사육장을 선택을 할 경우에 물을 자주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여과기를 달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과기를 달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의 사육장이 거북이가 건강하게 살아가기에도 안성맞춤이 될 수도 있습니다.



거북이는 좁은 공간 보다는 넓은 공간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물 속에서 헤염을 치거나 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물 밖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사육장을 꾸밀 때에도 거북이를 위해 육지 공간도 마련을 하는 것도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물 안에서 살아가는 거북이도 있고, 육지에서 살아가는 거북이 종류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애완거북이는 물 속에서 생활을 하는 거북이입니다.



사육장에 물을 갈아주는 주기



물을 갈아줄 때에도 거북이를 키우고 있는 사육장의 크기 여부에 따라 일주일에 갈아주는 주기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사육장이 작으면 물을 매일 갈아주어야 하고, 여과기가 없으면 2일 ~ 3일에 1번 정도는 물을 꼭 갈아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사육장 크기가 넉넉한 정도이고, 여과기가 설치가 되어 있으면 한 달에 2번 ~ 3번 정도 물을 갈아주어도 됩니다. 여과기가 여부에 따라 물을 갈아주는 횟수는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거북이를 키운다면 물을 갈아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도 있지만 새로 물을 갈 때에는 수돗물을 하루 이상 받아둔 것으로 해야 합니다. 물을 갈 때에도 사육장에 있는 물의 온도와 하루 이상 받아운 수돗물의 온도와 비슷하게 맞춘 후에 갈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거북이 일광욕



물 안에서 일광욕을 위해 물 밖으로 나올 때도 있습니다. 거북이 건강에는 일광욕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에 일광욕을 2번 ~ 4번 정도 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2번 ~ 4번 보다는 매일 거북이를 위해 일광욕을 시켜주는 것도 활력이 넘칠 수도 있습니다. 거북이 건강을 고려를 한다면 일광욕은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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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사료


거북이를 키운다면 사료를 어떤 것을 주어야 할 지에 대해 고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북이 관련 사료나 열대어 사료를 주어도 됩니다. 작은 물고기, 작은 새우, 지렁이 등의 생먹이를 가끔 씩 주는 것도 좋을 수도 있고, 거북이는 신선한 물고기를 좋아하여 열대어를 주면 잘 먹을 수도 있습니다.


먹지 않는 사료를 방치


거북이가 제때 먹이를 먹지 않고, 방치를 하게 된다면 사육장 안에 수질 오염이 발생을 할 수가 있고, 거북이에게도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만일 거북이가 사료를 먹지 않고 방치를 해둔다면 먹지 않은 사료들을 제거를 해주어야 합니다. 수질 상태를 깨끗한 상태로 유지를 하는 것이 거북이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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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물 수도 있는 거북이



과거에 동화를 본다면 별주부전이 생각이 날 수도 있습니다. 거북이가 토끼를 태우고 용왕님께 가는데 토끼가 간을 집에 두고 와서 결국에는 토끼를 놓쳐버리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거대한 거북이는 사람을 물 수도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에서 키우는 거북이의 경우에는 사람을 물더라도 다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성인 거북이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사람을 물 수도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물에 들어가지 않는 거북이


만일 거북이가 물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확인을 우선적을 해야 할 것이 수질상태가 깨끗한지 여부를 파악을 해야 합니다. 물 상태가 좋지 않다면 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매우 싫어할 수 있습니다. 더러운 물은 깨끗한 물로 갈아주어야 합니다. 기존의 사육장의 물 온도 보다는 차가울 경우에는 안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온도를 맞추어 주어야 합니다.


만일 거북이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에 병에 걸린 거북이라면 물에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사육장의 물 상태가 깨끗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갈아주는 것도 거북이 건강을 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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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는 크기가 작을 수도 있지만 가끔은 일광욕을 시켜 주어야 활력있게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거북이들도 일광욕을 위해 물 안에서 육지로 나오게 됩니다.


거북이가 살아가는데 있어 물 상태는 매우 중요할 수도 있으니 평소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도 거북이와 오랫동안 지내기에도 좋을 수도 있습니다. 거북이 키우는 방법 6가지! 건강하게 거북이 키우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거북이에 대해 알아보신다면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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